(546번째 UPS)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축복
Posted 2018. 1. 24. 13:542018년 1월 22일 UPS NY 말씀은 안근준전도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개역개정 | (창 22: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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