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번째 UPS NY) 야베스 처럼 기도하자
Posted 2019. 4. 16. 12:222019년 4월 15일 UPS NY 말씀은 김경환 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본문 말씀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개역개정 | (대상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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