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번째 UPS) 내 마음의 마라

Posted 2016. 11. 16. 06:43

11월 14일 UPS NY 말씀입니다.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개역개정 | (출 15:22~27)


22 Then Moses led Israel from the Red Sea, and they went out into the wilderness of Shur; and they went three days in the wilderness and found no water.

23 When they came to Marah, they could not drink the waters of Marah, for they were bitter; therefore it was named Marah.

24 So the people grumbled at Moses, saying, "What shall we drink?"

25 Then he cried out to the LORD, and the LORD showed him a tree; and he threw it into the waters, and the waters became sweet There He made for them a statute and regulation, and there He tested them.

26 And He said, "If you will give earnest heed to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and do what is right in His sight, and give ear to His commandments, and keep all His statutes, I will put none of the diseases on you which I have put on the Egyptians; for I, the LORD, am your healer."

27 Then they came to Elim where there were twelve springs of water and seventy date palms, and they camped there beside the waters.


NASB | (Exodus 15:22~27)

*참고 영상


* 참고 자료






11월 7일 UPS NY 말씀입니다.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개역개정 | (유 1:3~8)


3 Beloved, while I was making every effort to write you about our common salvation, I felt the necessity to write to you appealing that you contend earnestly for the faith which was once for all handed down to the saints.

4 For certain persons have crept in unnoticed, those who were long beforehand marked out for this condemnation, ungodly persons who turn the grace of our God into licentiousness and deny our only Master and Lord, Jesus Christ.

5 Now I desire to remind you, though you know all things once for all, that the Lord, after saving a people out of the land of Egypt, subsequently destroyed those who did not believe.

6 And angels who did not keep their own domain, but abandoned their proper abode, He has kept in eternal bonds under darkness for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

7 just as Sodom and Gomorrah and the cities around them, since they in the same way as these indulged in gross immorality and went after strange flesh, are exhibited as an example in undergoing the punishment of eternal fire.

8 Yet in the same way these men, also by dreaming, defile the flesh, and reject authority, and revile angelic majesties.


NASB | (Jude 1:3~8)

(482번째 UPS) 신혼의 추억

Posted 2016. 11. 7. 06:19

10월 31일 UPS NY 말씀입니다. 



13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개역개정 | (호 2:13~15)


13 "I will punish her for the days of the Baals When she used to offer sacrifices to them And adorn herself with her earrings and jewelry, And follow her lovers, so that she forgot Me," declares the LORD.

14 "Therefore, behold, I will allure her, Bring her into the wilderness And speak kindly to her.

15 "Then I will give her her vineyards from there, And the valley of Achor as a door of hope And she will sing there as in the days of her youth, As in the day when she came up from the land of Egypt.


NASB | (Hosea 2:13~15)


2016년 10월 10일 UPS NY 말씀입니다.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개역개정 | (학 1:1~11)




(477번째 UPS) 왕노릇 하리로다

Posted 2016. 9. 29. 22:03
 

요한계시록 20:1-6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 PREV : 1 : ···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NEXT »